▲ 합천군 산림과는 지난 27일 함양군 산림녹지과 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에 참여했다. /합천군
합천군 산림과는 지난 27일 함양군 산림녹지과 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에 참여하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접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 소속 직원 각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인당 10만원씩 총 150만원을 기탁했다.
문동구 합천군 산림과장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교차 기부가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