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이동면 무림리 김종칠 씨 농가에서 관내 첫 모내기가 이루어졌다.
이날 처음 모내기를 한 곳은 이동면 무림리 일원 2필지 약 0.6ha다.
남해군 공공비축미곡품종 중 하나인 ‘해담쌀’을 심었다.
해담쌀은 남해군에서 2번째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추석 전 재배가 이뤄지는 최고품질의 조생종이다.
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며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이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본격적인 못자리 시기를 맞아 농가에서는 벼 키다리병이 생기지 않도록 볍씨 소독과 육묘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모내기 지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용 상토, 소규모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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