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왕우렁이 피해예방 총력 ‘논 깊이갈이’ 참여 독려    

  • 2026.02.05 16:54
  • 3시간전
  • 한국농업신문
강진군, 왕우렁이 피해예방 총력 ‘논 깊이갈이’ 참여 독려    
SUMMARY . . .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이상기후에 따른 왕우렁이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고 벼 재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논 깊이갈이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왕우렁이는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잡초 제거에 효과적인 생물 방제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월동 후 생존 개체가 늘어나면서 이앙 후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관내 농경지에서 발생했다.

아울러 강진군은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억 여원의 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왕우렁이 예방 약제를 지원하고, 피해 최소화와 사전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우렁이 월동 생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깊이갈이와 논 말리기 등 겨울철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벼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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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한국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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