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 2026.02.06 09:29
  • 4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시는 2월부터 사회적 배려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동물등록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 거주자 중 국민기초생활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심한 장애 또는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필수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공고일 이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에 대해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질병 진단, 치료·수술 비용 등을 가구당 연 30만 원 이내(암컷 중성화수술에 한해 40만 원)로 지원한다.

외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내장형으로 변경 시 지원이 가능하며, 고양이는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점을 감안해 공고일 이후라도 내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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