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동계 올림픽 첫 출전 66년 만에 처음으로 단일 대회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초반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성복고)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스노보드 대표팀의 활약이 이어지며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사상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 ‘멀티 메달’을 수확했다.
1960년 스쿼밸리 대회로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은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안방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대회 때 이상호(넥센윈가드)가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베이징에서 끊겼던 메달 명맥을 이번에 살린 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
고교생인 유승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