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리고 지갑 채우고…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 2026.02.11 09:59
  • 10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을 경제적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국비 50%를 포함해 총 11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에너지 분야에 9억 6,000만 원, 자동차 분야에 1억 6,000만 원(3,942대 모집)을 배정했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보다 5% 이상 줄였을 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절감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현금이나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전기·수소·하이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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