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2026학년도 새 학년의 내실 있는 교육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수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과정 수립 주간’은 기존 교원과 2026년 3월 1일자 발령 예정인 전보·신규 교원이 함께 새 학년 교육활동을 사전에 설계해 개학과 동시에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간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를 권장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교사 임지 지정과 연계해 신규임용·신규기간제교사 및 복직 예정 교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전보 예정 교원이 새 학교 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겸임 처리 기간을 운영한다.
모든 학교는 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