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어깨 부상”…홍명보號 ‘중원 붕괴’ 날벼락

  • 2026.02.12 00:00
  • 4시간전
  • 경상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넉 달 앞두고 홍명호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

미드필더 백승호(28·버밍엄 시티)마저 쓰러지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중원에 큰 구멍이 생겨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백승호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 경기(0대0 무승부)에 선발 출전했다가 어깨를 다쳐 전반 15분 만에 교체됐다.

전반 12분 카이 바그너의 코너킥에 헤딩슛을 시도한 뒤 착지 과정에서 왼 어깨에 충격을 받아 결국 토미 도일과 교체됐다.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전반 5분 만에 어깨를 다쳐 국가대표팀의 A매치 2연전에 참여하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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