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요양‧돌봄, 제주에선 하나로…통합체계로 대응

  • 2026.02.24 16:41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형 의료·요양·돌봄 통합연계 강화 협의체(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제도가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가운데, 제주도가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갖춘 것이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는 제도와 부서별로 분절 운영되면서 탓에 도민은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기 어려웠다.

이에 제주도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현장에서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체계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협의체는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노인복지과․장애인복지과 등 복지부서, 보건정책과․건강위생과, 행정시 주민복지과․보건소․읍면동 담당자가 참여하는 협업 구조로 구성됐으며, 제주도 사회서비스원이 정책지원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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