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본의 경우 홍역 퇴치 국이었으나, 최근 해외 유입을 기점으로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수준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본을 포함한 홍역 발생 국가(유럽, 동남아 등)로 여행을 계획 중일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까지 의료기관에 방문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 중에는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때 발열·발진 등의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방문 국가와 증상을 알려야 한다.
황혜경 보건소장은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홍역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므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홍역은 예방접종이 중요한 만큼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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