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현우와 임수향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눴다.
지현우는 "원해서 이쪽 일을 시작한 거고 많은 분들이 출연하는 주말극에 출연한다는 게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어릴 적 엄마 손에 이끌려 아역 배우로 데뷔했고, 15년 동안 배우 활동을 하면서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해왔다.
에피소드 안에서 '배우가 이렇지는 않은데' 하는 것도 있고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고 잘 촬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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