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벚꽃 시즌, 핑크빛으로 물드는 도봉구

  • 2024.03.21 22:53
  • 6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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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벚꽃 시즌, 핑크빛으로 물드는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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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동 마을축제에서부터 시작된 축제는 매년 지역주민과 지역예술인들의 손길이 더해져 도봉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등(燈) 전시부터, 야간 경관 조명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로 꾸며진다.

축제 3일째인 29일 오후 7시, 우이천 수변무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꽃들이 만개한 봄날을 북한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우이천에서 주민들과 함께 맞이할 생각에 설렌다"면서, "이번 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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