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의 캐디로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류준열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의 캐디로 참여했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대회 전날 선수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마련된 경기로, 가족이나 지인이 캐디로 나서는 등 순위 경쟁보다는 '축제' 성격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은 소속사를 통해 "김주형의 초대로 마스터스 전통을 경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김주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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