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구역', 류현진 과 깜짝 만남! 차태현, 시타 맡아 찐팬의 진심 전한다

  • 2024.05.26 11:23
  • 4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찐팬구역', 류현진 과 깜짝 만남! 차태현, 시타 맡아 찐팬의 진심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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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집에는 러블리즈 이미주, 희극인 강재준, 조세호를 대신해서 '찐팬' 유희관이 함께하며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과 함께 이글스를 응원한다.

류현진 선수는 '찐팬구역' 1회부터 멤버들이 가장 기다려온 선수였으며, 차태현은 류현진 선수의 이글스 복귀를 반겼고, 멤버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류현진 유니폼을 입고 1회를 열었던 바 있다.

이장원은 류현진과의 첫 만남에 찐팬 모드로 돌변해 감탄사만 연발하는가 하면, 깐족 겨지니 인교진은 "현진이 본 것 만으로도 대박이다"라며 벅찬 마음을 진정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에 '찐팬구역' 제작진은 "이번 주는 '이글스 찐팬 특집'으로 차태현이 시타를, 인교진이 시구를, 이장원의 아내 배다해가 애국가를 맡아 대전에 '찐팬'의 진심을 전할 예정"이라며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와 찐팬들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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