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구성환, 대체 불가 활약…웃음과 힐링 선사

지난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여름 휴가와 함께 '2024 파리올림픽' 캐스터로 데뷔한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의 1분은 구성환과 동생이 여름 휴가지인 강원도 봉포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23:41~23:42)으로, 보트를 타고 매서운 파도와 맞서는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휴게소에서 간식을 즐기며 웃음을 선사했고, 강원도 봉포 해변에서는 '한국의 몰디브'라 불리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여름 휴가를 만끽했다.

봉포 해변에서의 기타 연주와 칵테일 타임은 구성환과 동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며, 구성환은 "너무 행복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