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온성학교 가족과 달콤한 건반 선율에 '풍덩'

  • 2024.08.25 16:35
  • 5시간전
  • 뉴제주일보
서귀포 온성학교 가족과 달콤한 건반 선율에 '풍덩'
SUMMARY . . .

피아노 듀오 앙상블의 달콤한 선율이 서귀포 온성학교 가족의 마음을 울린다.

이날 피아니스트 고지연과 서사라가 피아노 듀오 앙상블을 이루고, 클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을 시작으로, 히사이시 조의 영화 OST 메들리,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이지수의 '아리랑 랩소디', 베토벤의 엘리지재즈 피아노 편곡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한다.

특히, 서귀포 온성학교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양의걸 학생이 특별출연해 더 피아노리 앙상블과 쇼팽의 '녹턴'을 연주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더 피아노리 앙상블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문학과 그림을 융합한 클래식 음악 공연 전문단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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