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슈퍼바이브' 안고 새 장르 개척에 도전

  • 2024.08.29 09:54
  • 3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넥슨 '슈퍼바이브' 안고 새 장르 개척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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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네 명의 유저가 한팀이 돼 생존 경쟁을 펼치는 샌드박스 액션 게임으로, 그간 넥슨이 선보여 온 게임 장르의 그 것과는 자못 다른 성격의 게임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는 앞서 북미 · 유럽 지역에서 50회 이상의 테스트를 갖고 이 작품의 재미를 검증하며 완성도를 높여 왔다.

이 작품은 MOBA 게임에서의 캐릭터 성장, 그리고 배틀로얄에서의 스쿼드 기반 파밍 재미를 모두 담고 있다.

그만큼 전장에서의 다양한 요소가 존재하고 변수를 극복해 나가도록 만들고 있다.

특히 최대 40명이 참여하는 만큼 전장의 규모 역시 상당히 큰 편이며, 생태계 특성에 따라 7개 지역으로 구분돼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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