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용주면 기관장들 모였다 대야문화제 준비완료

  • 2024.08.29 16:10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 용주면 기관장들 모였다 대야문화제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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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면장 김필선)은 지난 2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안나 부의장과 합천호농협, 용주초, 용주 우체국 등 관내 기관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야문화제 준비를 위해 행사 계획, 안전 관리, 주민 참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협의했으며, 각 기관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장들은 공동 명의로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며, 금품 및 향응 제공 거부, 불합리한 요구 및 청탁 금지 등 청렴 실천에 대해 한 목소리로 결의했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신 기관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들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용주면을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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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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