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기 싫어서’ 한지현, 극에 활기 불어넣는 다채로운 열연 빛나 ... 시청자 마음 사로잡아..

  • 2024.09.04 15:08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손해 보기 싫어서’ 한지현, 극에 활기 불어넣는 다채로운 열연 빛나 ... 시청자  마음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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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은 tvN X TVING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19금 유명 웹소설 작가이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끈끈함을 자랑하는 '남자연' 역을 맡았다.

신민아(손해영 역)의 결혼식장에서 학창 시절 첫사랑 이유진(여하준 역)과의 가슴 떨리는 재회, 소설을 매개로 악플러 이상이(복규현 역)와 엮이는 과정을 한지현의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그려내 웃음과 짠한 공감을 선사했다.

자신이 쓴 웹 소설 속 남자 주인공 이름이 모두 '하준'일 정도로 가슴 깊이 남은 첫사랑에 대한 한지현의 추억이 공개돼 풋풋한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한지현은 아름다운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을 거라고 짐작하는 이유진을 보며 당황한 채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둘러댔고, 이 과정에서 설렘, 당황, 능청스러운 19금 연기를 넘나드는 한지현의 폭넓은 소화력에 감탄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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