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웅, 신한동해오픈 첫날 ‘7언더파 65타’ 공동 선두

  • 2024.09.06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엄재웅, 신한동해오픈 첫날 ‘7언더파 65타’ 공동 선두
SUMMARY . . .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엄재웅은 이케무라 도모요(일본)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2승을 올리며 다승과 상금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김민규도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민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샷 감각이 좋지 않아 어제 5시간 동안 연습했다"며 "샷 감각이 좋지 않을 때도 좋은 스코어를 내는 영리한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승자 고군택과 지난주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자 이승택도 1언더파 71타, 공동 57위로 첫날을 마쳤다.

#공동 #선두 #71타 #57위 #4위 #뒤진 #첫날 #주관 #대회 #67타 #아시안투어 #좋지 #엄재웅 #1언더파 #김민규 #감각이 #달리 #앞두 #1라운드 #3타 #버디 #스코어 #부문 #추격했 #열린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