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오늘만은 나도 모차르트! 쇼팽!…‘한강뚱땅 콩쿠르!’

  • 2024.09.06 14:37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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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오늘만은 나도 모차르트! 쇼팽!…‘한강뚱땅 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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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좋아하는 누구나 경연에 참여하여 시민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는 특별 프로그램이 한강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시민이 참가하고 시민이 심사하는 피아노 경연 대회인 '한강뚱땅 콩쿠르'를 오는 9월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이자 피아노 유튜버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청린은 이번 콩쿠르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지난 6월 22일 열린 '피아노 버스킹 in' 한강에서 관객과 같이 호흡하며 한강의 윤슬을 보며 여름 밤에 연주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

"며 "이번에는 경연 형식을 도입하는 만큼 반드시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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