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사칭 계정에 속지 말라고 당부 "저는 이 계정 외에 다른 계정 만들지 않을 것"

  • 2024.09.09 08:46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장성규, 사칭 계정에 속지 말라고 당부 "저는 이 계정 외에 다른 계정 만들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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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계정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섰다.

장성규는 "무시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혹시나 피해 보실 분들이 계실까 봐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저는 이 계정 외에 다른 계정을 만들지 않을 것이니 속지 말아주세요~"라며 팬들에게 당부했다.

레파토리 다 똑같음", "말투가 무슨 영국에서 온 편지같네", "나도 형 짭 본 적 있는데 신고해서 바로 영정 먹였어요"라며 장성규를 응원하고, 사칭 계정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한편, 장성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매입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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