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랑 나눔에 동참한 기관, 기업, 단체, 개인은 총 92건으로 1억6600만원 상당의 성금과 현물이 읍면동과 주민복지과에 설치된 ‘사랑나눔 지원창구’에 접수, 추석명절 전 사회복지시설 105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2,240가구에게 전달됐다.
이번 추석에도 서귀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귀포 우체국,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 홀로 추석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 376가구에게 3300만원 상당 행복나눔 보따리(반찬류, 식용유, 치약, 비누등) 및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귀포시 공무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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