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업무를 위탁해 추진 중인 양식어장 정화사업 및 낚시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억8000만원(양식어장정화사업 130, 낚시터환경개선사업 150)을 투입, 마을어장과 낚시터 등의 수중 및 조간대 위험지역에 방치되거나 퇴적된 해양폐기물 수거를 통한 청정 해양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현장 탐문과 선박을 이용, 해양쓰레기량 조사 등 기본 조사를 시작, 올해 양식어장(사업면적 1,100ha) 18톤, 낚시터(사업면적 320ha) 20.3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접근하기 어려운 수중과 조간대 위험지역 등의 해양쓰레기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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