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000만원 초호화 한옥에서 추석 연휴 만끽… 여신 미모 여전

배우 이영애가 초호화 한옥 숙소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우아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옥 정원을 거닐거나,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영애가 머문 한옥 숙소는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1박 가격이 1000만원에 달하는 고급 숙소로 유명하다.

이영애의 SNS 게시물에 팬들은 "역시 이영애는 여신이다",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새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