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미씨름단, 두 체급서 장사 등극 성공

  • 2024.09.19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해뜨미씨름단, 두 체급서 장사 등극 성공
SUMMARY . . .

김무호는 이날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민우(수원특례시청)를 3대0으로 제압하고 꽃가마에 올랐다.

하지만 큰 무리 없이 들배지기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한라장사와 동시에 추석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무호는 16강전에서 박준성(구미시청)에게 2대0으로, 8강에서 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에게 2대0으로 각각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앞서 정종진은 16강전에서 작년 추석 대회 금강장사였던 임태혁(수원특례시청)을 2대1로, 8강에서 신현준(문경시청)을 2대0으로 각각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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