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고향의봄도서관 수강생 그림책 전시회 열려

  • 2024.09.25 14:38
  • 2일전
  • 경남도민신문
▲ 창원시 고향의봄도서관은 ‘2024년 청년작가와 함께하는 창작동아리’ 수강생들이 창작한 그림책의 출판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창원시 고향의봄도서관

▲ 창원시 고향의봄도서관은 ‘2024년 청년작가와 함께하는 창작동아리’ 수강생들이 창작한 그림책의 출판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창원시 고향의봄도서관

창원시 고향의봄도서관은 ‘2024년 청년작가와 함께하는 창작동아리’ 수강생들이 창작한 그림책의 출판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의봄도서관에서 지난 6개월간 진행된 ‘2024년 청년작가와 함께하는 창작동아리’ 강좌는 지역 청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수강생들이 그림책의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 작품은 ‘옷장 속 이야기’, ‘붙들이 할머니의 뜰’, ‘나의 산책길’ 등 7권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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