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발리서 활짝 핀 러블리 미소…핑크색 모노키니로 큐티섹시 매력 발산

  • 2024.09.26 21:26
  • 1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가수 츄가 여전히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츄는 자신의 SNS에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 츄는 양갈래로 땋아내린 머리와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츄는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츄는 핑크색 모노키니에 화려한 색상의 액세서리를 매치하여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 담긴 사진에 팬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너무 사랑스럽다", "인형 같아", "비타민 츄", "발리에 봄이 왔네" 등 칭찬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츄는 지난 19일 네이버웹툰 '환생좌'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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