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극단 메들리의 창작공연 ‘구름이 가닿는 곳’ 선보여

  • 2024.10.03 14:35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 극단 메들리의 창작공연 ‘구름이 가닿는 곳’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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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 이하 재단)과 극단 메들리(대표 김은민)는 5, 6일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창작공연'구름이 가닿는 곳'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2024 공연장 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김우영 작품, 김은민 연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 상주단체인 극단 메들리의 창작공연으로 기획됐다.

밀양 검무를 통해 신분과 질서를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운심의 모습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과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느껴보는 것이 공연 관람 포인트다.

공연은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5일 오후 5시, 6일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되며, 만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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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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