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의 주요 목표는 평양냉면 1,000인분 판매.
그러나 박명수는 "한국인 입맛에 맞췄다면, 평양냉면이 아니라 서울냉면 아니냐?"라며 반기를 들었고, 이에 이순실은 "평양에서 온 내가 만들었으니 평양냉면이다"라고 반박하며 유쾌한 논쟁이 벌어졌다.
이순실 보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박명수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은 "오빠가 계속 지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번 회차에서 보여질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함께, 이순실 사단이 평양냉면 1,000인분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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