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0일간,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기 위해 제가 가장 공을 들인 일은 ① 무엇이 진짜 시민의 바람인지를 아는 것과, ② 시급한 시민의 바람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시민의 바람을 알기 위해 제가 선택한 방법은 현장과 소통입니다.
이를 위해, ① 버스를 타고 출근하며 이웃들의 바람을 들었고 ② 지역 곳곳에 움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6개 읍면동을 일일이 찾아다녔습니다.
시민 바람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은 시민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시민의 바람을 이해하는 완성형의 시간이었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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