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양문형 버스·섬식정류장 도입 도민 공감대 형성 만전

  • 2024.10.07 17:08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도, 양문형 버스·섬식정류장 도입 도민 공감대 형성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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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 20일부터 제주시 광양사거리 서측 200m 지점 탐라장애인복지관 정류장 횡단보도 인근에 체험용 섬식정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섬식정류장은 도로 중앙에 1개의 정류장을 설치해 공사비를 절감하고 정류장 크기를 축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 지사는 제19회 제주마 축제와 관련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제주에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와 더불어 천연기념물 제주마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 지사는 "내년 5월 고위관리회의(SOM2)와 통상·교육·인적개발·중소기업 분야의 4개 장관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APEC 유치를 위한 노력과 제주의 강점이 잘 부각된 결과"라며 "이를 통해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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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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