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프로듀서 겸 연예 기획사 대표 라이머의 혼자된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이혼 후 싱글 생활 11개월 차 라이머의 ‘나 홀로 하우스’가 공개되며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새로운 집에서 생활하게 된 라이머는, 익숙하게 직접 요리해 한 상을 차려내는가 하면, 고강도 운동을 거침없이 소화해 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라이머의 집에 이상민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서 경력부터 사업까지, 모든 인생 경로가 닮은 동생 라이머를 마주한 이상민은 “이것(이혼)까지 닮으면 어떡하냐”라며 씁쓸해했다. 라이머는 이상민에게 이혼 후 겪은 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라이머는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일을 고백하며, 이혼 사실을 처음으로 알렸던 상황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이상민 역시 혼자가 된 후 남몰래 오열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공감했고,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 역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라이머의 가슴속 이야기는 10월 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유치원 내년 신입생, 11월1일부터 온라인 모집
1시간전 헤드라인제주
[SBS 런닝맨] 김종국, 유재석 오른팔 → 하하의 ‘꾹위무사’로 변신? 新 연맹 등장! ‘오늘부터 1일♥’
4시간전 SBS
더욱 새로워진 2024 사천에어쇼 - 경남데일리
56분전 경남데일리
인화초, 제2회 교육부총리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농구대회 준우승
1시간전 헤드라인제주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2049 시청률 月 전체 1위 기록! 오은영 박사, 6년째 가족을 피해 방에만 있는 남편 분석 “남편은 집 안에서 ‘무시 당하고 있다’라고 느낄 것”
5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