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박해미X황성재 모자,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 드러내

  • 2024.10.09 10:22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박해미X황성재 모자,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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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의 음악을 듣던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지조가 음악을 좋아하니까 재밌게, 오래오래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신정윤은 어머니에게 월수입의 10%를 용돈으로 드리며 효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는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지만,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성재는 어머니 박해미의 뮤지컬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하며 존경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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