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함양산삼축제가 방문객 35만여명을 기록하며 7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형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며 새로워진 함양산삼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일 개막한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폐막한 9일까지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힐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함양산삼축제에는 총 약 35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징검다리 연휴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개막 4일만에 24만명을 돌파한 이후 9일까지 지속적으로 함양산삼축제를 찾아 역대급 방문 기록을 세웠다.
정확한 방문객 수치는 이동통신사 빅데이터 분석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2024 울산-KBO Fall 리그]쿠바·멕시코 대표팀 경기, 문수야구장서 무료로 본다
22시간전 경상일보
한강 세빛섬, K-댄스 글로벌 축제로 물들다… 허니제이·안은미와 세계 방문 댄서들의 환상적 무대를 함께한 대성공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궁금한 이야기Y] 부산 오피스텔 살인사건. 김 씨는 왜 전 연인을 살해했나? / 난 실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9시간전 SBS
김기환 의원, “초지법, 곶자왈보전 담당 환경국 개정 노력 전무”
10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스카우트5 얼리어잡터> 국내 최초 ‘의료기기’ 마이스터고 등장! ‘원주의료高’
5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