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살루트' 우제현 "원하는 대로 경기 풀려 만족스럽다"

  • 2024.10.12 15:06
  • 3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광동 프릭스의 '살루트' 우제현이 'PUBG 위클리 시리즈(PWS)' 그랜드 파이널 첫 날 선두를 차지한 후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침착함과 집중력을 유지해 현재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1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4 PWS: 페이즈2'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광동 프릭스는 이날 5개 매치에서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25점, 킬 포인트 38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63점으로 첫날 선두에 등극했다. 매 경기 득점할 정도로 침착하면서도 안정적인 운영 능력과 뛰어난 교전 능력이 돋보였다. 그랜드 파이널 첫날 선두를 질주하며 대회 2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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