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박주한(육상)·박예빈(사격), 전국체전 새역사

  • 2024.10.14 00:10
  • 3일전
  • 경상일보
▲ 김석원 대한씨름협회 부회장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지난 12일 전국체육대회 씨름경기가 열린 경남 김해시 문화체육관에서 울산시선수단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 김해=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지난 12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접영5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차지한 울산 안세현(오른쪽 두번째)과 울산 정소은(오른쪽)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경남 창원=김동수기자

▲ 전국체육대회 울산시 선수단 필승 결의 만찬이 지난 11일 경남 김해 한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체육회 임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남 김해=김동수기자

경남 김해 일원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선수단이 대회 3일차인 13일 양궁, 사격, 육상, 수영 등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시 선수단은 특히 사격과 육상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을 써내며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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