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아내 관련 루머에 "황당하다" 직접 부인… "국제학교 근처도 못 가봤다"

  • 2024.10.15 17:49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조한선, 아내 관련 루머에 "황당하다" 직접 부인… "국제학교 근처도 못 가봤다"
SUMMARY . . .

앞서 한 매체는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유명 연예인의 아내에게 10년간 10억 원 이상의 경제적 지원을 했다고 보도하며, 이 연예인의 아내가 조한선의 아내일 것이라는 추측을 제기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표는 유명 연예인의 아내 A씨에게 자녀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했으며, 제주도 소재 국제학교 학비를 지원하고 분당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씨가 분당에 거주하고 제주 국제학교에 자녀를 보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조한선의 아내를 지목하는 추측이 난무했다.

하지만 조한선은 이러한 루머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국제학교 근처도 못 가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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