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란희 작가는 평화와 인권, 우리의 역사를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제주 4·3의 아픔을 다룬 '무명천 할머니', 일제강점기 시대를 다룬 '사할린 아리랑', '나비가 된 소녀들'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잃어버린 사람들, 일제강점기를 살아냈던 그들의 이야기'을 주제로 그들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아픔, 가족도 삶도 모두 파괴당하고 인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해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과 작가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청소년과 성인 40명이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으로 그 시대를 살아낸 아픔과 고통, 처참함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픔 #고통 #다룬 #성인 #시대 #청소년 #일제강점기 #살아낸 #사람 #가족 #4·3 #잃어버린 #무명천 #사람들 #할머니 #처참함 #인생 #사할린 #다목적교육실 #대상 #했던 #40명 #살아냈던 #만남 #이야기'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세상에 이런일이 시청률 5% 로 시작! 첫 방송부터 터졌다! 와!진짜? 성공적 컴백
10시간전 SBS
윤도현, 김호영, 김형표(RYE), 김현주, CNBLUE 출격!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8시간전 KBS
음악가 시율, 제주도 재해석한 정규 1집 ‘April 3rd’ 발매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흑백요리사' 신드롬의 주인공, 안성재 셰프의 진솔한 이야기 "최현석 떨어뜨릴 생각에 신났다고? 억울해"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텐트 밖은 유럽’, 라미란-곽선영-이주빈-이세영의 4인 4색 케미 빛나...첫 방송부터 낭만 가득한 여정 선사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