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센터, 놀루와 협동조합, 마을협력가 등 20여 명은 하동의 삼포지향 특징을 극대화하여 삶과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악양면과 하동 읍내에서 차밭 체험과 도자기 체험 등 지역 특색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한 다음 섬진강 백사장에서 달마중 공연과 플로깅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4년의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이번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되지만, 4회차의 활동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도 하동을 알리고 지역 활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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