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축제 종료 후에도 국화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자율 관람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아직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국화 전시를 철거하지 않고 자율 관람을 허용하기로 했다.
연장된 관람 기간 동안에는 공연과 체험 등 축제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지만, 안전 관리는 계속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끝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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