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내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에서 사업 필요성, 실시계획 수립 내용,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위성측위시스템(GNSS), 드론 등 정밀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부정확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토지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국책 사업이다.
내년 사업 대상지구는 선구동 망산공원 일원 등 10개 지구, 1262필지이며 총 51만3000㎡ 규모다.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할 수 없고 건축물 신축, 도로 확·포장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지적불부합지다.
시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⅔ 이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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