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변호사→31세 임원 반전 가득한 자기소개로 로맨스 본격 돌입

  • 2024.11.07 13:42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나는 솔로' 23기, 변호사→31세 임원 반전 가득한 자기소개로 로맨스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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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는 23기 솔로남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을 통해 각자의 매력과 인생 이야기를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녀들이 첫인상 선택을 통해 호감을 표시한 가운데, 솔로남 영호가 4표를 얻으며 큰 인기를 자랑했다.

광수는 본격적인 어필에 나서기 위해 솔로녀들의 숙소에 생수를 배달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영수와 영철 또한 포기하지 않고 자기소개를 통해 반전을 노렸다.

솔로남들 또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으며, 영수는 현숙의 반전 매력에 큰 호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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