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이를 기념해 최근 유저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결코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유저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겠다며 '로스트 아크'의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전재학 디렉터는 "산은 천천히 올라가도 좋고, 힘들 때는 잠시 쉬었다 가도 좋다"면서 "각자의 방법으로 산행을 즐기며 추억과 기억을 쌓으면 한다"며 산행을 예로 들며 '로스트 아크'를 접하는 유저들의 접근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금강선 전 디렉터가 참여한 '기억의 오르골'의 콘텐츠를 소개하면서 OST를 제작한 요시마타 료와의 협업 등의 비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신규 유저가 '카드' 콘텐츠에 접근하기 힘들다는 점에 대해 추가적인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 디렉터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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