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전국체육대회 결승에서 패배를 설욕하며 24-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0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6-22로 승리했다.
이에 맞선 충남도청은 오황제의 속공과 최현근의 강력한 슛으로 인천도시공사의 골대를 무너뜨렸다.
인천도시공사가 근소하게 앞서면 충남도청이 따라붙었는데 9-9 동점에서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2-9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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