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문 의원, "드림노트북, 구매 방법 변경 통해 예산절감 노력해야"

  • 2024.11.29 16:22
  • 7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강경문 의원, "드림노트북, 구매 방법 변경 통해 예산절감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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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경문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제주도교육청 드림노트북 사업 예산절감을 위한 정책제안을 했다.

드림노트북 사업은 제주도교육청에서 노트북을 구입, 중학교 입학생 전체에게 6년간 대여하는 사업으로 23학년도 중학교1학년 학생에게 처음 지원됐다.

제주도교육청은 노트북 구입을 위한 기준단가를 180만원 편성, 비교 된 인천교육청은 126만5천원이 노트북 기준단가이다.

강경문 의원은 "인천교육청 노트북 구매조건과 비교, 동일하거나 유사한 규격 및 사양, 다수공급자 2단계 계약, 노트북 유지관리 사업은 분리해 별도 계약한다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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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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