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예수를 말하다
- 2024.11.30 19:07
- 2시간전
- 프레시안
SUMMARY . . .
과학과 결합한 자본주의는 기술이성을 발달시켰고 이것은 인간 사회와 문명에 여러 차례에 걸쳐 괴멸적 타격을 가했다.
그 결과 문명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내면에는 상처만 남게 되었다.
저자 김도현교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학은 양자물리학이다.
저자는 양자물리학의 중요 개념들을 통해 그리스도론과 삼위일체론 및 예수부활 사건의 설명을 시도한다.
먼저 저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주장을 꺼내든다.
#신성 #예수 #종교 #과학 #설명 #양자물리학 #사람 #양자역학 #인간 #지식인 #별다른 #저자 #신학 #생각 #사회 #그리스 #중요 #아퀴나스 #그분께 #주장 #문명 #필자 #현현 #양자역학적 #매우
- 출처 : 프레시안
프레시안 추천
인기
드라마‘페이스미’ 양소민,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의사 ... 냉소적이지만 깊은 모성 지닌 ‘윤서희’ 완벽 소화
1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기타리스트 장하은, 오는 22일 단독 콘서트서 싱어송라이터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제1회 과학문화 포럼' 개최
7시간전 헤드라인제주
배우 이상희, 디즈니+ 최고의 기대작 ‘북극성’ ... 전지현 보좌관 ‘여미지’로 활약 예고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KBS 화산, 인간] 모든 것을 선사하던 ‘야수르’, 신의 분노가 시작됐나 ... 기후 위기로 깨진 대자연의 균형, 화산과의 공존은 지속 가능할까?](https://i.ibb.co/jZKDRz6/41506-53473-00-jpg.jpg)
[KBS 화산, 인간] 모든 것을 선사하던 ‘야수르’, 신의 분노가 시작됐나 ... 기후 위기로 깨진 대자연의 균형, 화산과의 공존은 지속 가능할까?
1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