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양치행)는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북구 건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건국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정채경)와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실시했다.
예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018년 건국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6년동안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날 자매결연 교류행사에는 김달은 서귀포시 예래동장, 장은희 광주시 북구 건국동장이 참석, 양 위원회 간 자매결연 교류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 및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양치행 예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봉사 및 나눔사례 등을 견학, 향후 우리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시책추진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해마다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서 우리 위원회가 예래동 발전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헌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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