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는 2022년과 작년에 이어 3년 내리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를 받는다.
우즈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셰플러는 또 11번 받은 우즈, 3차례 수상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3번 이상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를 손에 넣은 세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셰플러는 올해 마스터스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그리고 투어 챔피언십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 7승을 올렸고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특급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까지 모두 9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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