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내년 사업비 14억여원을 투입해 ICT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스마트 축산농장'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사 내.외부에 자동 온도조절 장비 및 CCTV, 로봇착유기, 자동급이기, 냉방기, 축사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설치해 최적의 사양관리로 생산비를 절감하는 스마트 축사를 조성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한우·양돈·양계·오리·사슴·곤충·양봉·말·염소 사육농가이다.
지난 10월 예비사업자 모집 공모를 진행해 신청한 16개 농가 중 10개소를 예비사업자로 선정한 제주시는 연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컨설팅 전담기관인 축산물품질관리원의 컨설팅과 제주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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